발간년도 : [2011]
| 논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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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명(한글) |
[6권 6호] 중국 문화산업의 발전과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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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투고자 |
장환조, 김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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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내용 |
본 논문은 중국의 문화산업의 발전에 대해서 부문별 발전특징과 지역별 발전특징을 분석하고 있다. 중국의 문화산업은 크게 공익성 문화산업과 경영성 문화산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개혁개방 이전에는 주로 공익성 문화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개혁개방 이후에는 경영성 문화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성장을 나타내는 것은 2000년대 이후부터이다. 경영성 문화산업 중에서도 문화오락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PC방은 중국의 문화오락산업을 선도하는 업종이다. 즉 중국의 문화산업이 아직까지는 고부가가치적인 업종보다는 저부가가치적인 업종에서 집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상해시, 절강성, 강소성, 광동성, 사천성, 산동성의 문화산업 부가가치 비중이 가장 높으며, 이는 지역경제발전 수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역별 집중도를 보면 C5가 38.31%이고 C10은 59.34%이다. 2009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문화산업은 전체 GDP에서 0.3%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발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문화산업도 급속한 발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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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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